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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oda] Overzealous Ottogi (단어복습 겸 감격에 찬 급 일기)English 2022. 12. 27. 22:43반응형
단어정리
-stick to one's guns 억지를 부리다 (=refuse to change a decision or position)
ex)to stick to one's own opinion stubbornly 끈질기게 자신의 의견을 고수하다
-call attention v.주의를 환기시키다
ex) I just wanted to call attention to a potential problem we might face.
저희가 직면할 수도 있는 가능성 있는 문제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싶었습니다.
-punctuality n.시간엄수, 꼼꼼함 (=being on time)
ex)They’re very hot on punctuality at work.
그들은 직장에서의 시간 엄수에 대단히 엄격하다.
-hit the ground running v.(성공적으로) 잘 (되어)나가다 (=making a strong start)
ex)One of the things I hope I’ll be able to do is hit the ground running in terms of having a deep understanding already of the development challenges that the bank faces in different countries.
내가 앞으로 해낼 수 있기를 희망하는 일 중의 하나는, 세계은행이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직면하고 있는 개발에 관한 과제를 이미 깊이 이해하는 차원에서 잘 해나가는 것이다.
-point out v.지적하다. 주목하다
ex)She tried in vain to point out to him the unfairness of his actions.
그녀는 그에게 그의 행동의 부당함을 지적하려 했으나 허사였다.
-acknowledge v.인정하다
ex)The helicopter turned away and left without acknowledging them.
헬리콥터는 그들을 보지 못한 채 방향을 돌려 가버렸다.
-name and shame v.비리(불법)를 저지른 사람들의 명단을 발표하다, 이름 공개해서 수치심주다? 명단공개하다.
(=publicly identify and humiliate (not "defamation")
ex)In a sense there is an element of name and shame.
어느 정도 이름을 공개해서 망신 주기의 요소가 있다.
-defamation n.명예훼손 (=criminally damaging a person's reputation)
ex) company sued for defamation. 그 회사에서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했다.
-walk back v.철회하다. (=retract a statement or policy)
-ish : about 같은, 대략 (not formal, ex.at 8-ish -> 7시55분-8시5분정도
ex)Personally, I prefer to eat at 6-ish. 개인적으로 나는 6시경에 밥 먹는 걸 선호해요.
-I have been ready since a hour ago. ( not I was ready a hour ago)
오늘 느낀 점
오늘 회사에서 달갑지 않은 소식에 텐션이 낮아있었다.
전화영어 받기전에 Up!하려해도 소용없었는데 막상 전화받은 선생님의 높은 목소리덕에 올라갔다.
인사말인 항상 how was your today?에 Im always positive and wonderful 하셔서 거짓말아니냐, 말이 안된다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atom 아냐, It is the smallest unit ,chemistry 하길래 아톰 캐릭터,,? 친구랑 캐미스트리 좋은거? 하나도 짐작 못하고있는데 positive charge를 갖는 proton, electro은 negatively charged라 하길래 아 혹시 science 말하는거냐구 물보니 맞다구!
proton 주위에는 항상 eloctro가 둘러쌓여있다고, 본인은 postive person, proton(양성자)라서 negative 한 일을 마주치는건 natural한 일이다, 당연한거다. 라고 하셨다...
난 내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비관적으로는 답이없으니 낙관적인 사람이 되어야지 하면서도
분노에 휩싸일때마다 컨트롤하는것도 쉽지않고, 긍정적이려는데 왤케 부정적인 일이 생기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긍정적인 사람이니까 부정적인 환경, 주변이 다가오는게 자연스러운거야. 라는게 신선하고,
회사에서 지지묻은 뇌가 씻겨지는 느낌이였다. 참, 말 겨우 한문장, 한마디인데 기분이 이렇게 리프레쉬가 되는 게 신기하고, 말 한마디가 얼마나 영향있고,
평상시 그냥 가지고 있는 생각이 하루 하루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겠구나, 다 아는 얘기지만 새삼 깨달았다.
(양성자니 부정적 natural thing) 선생님이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부정적인 일을 마주치는 건 당연한거야 라고 하루 하루 긍정적으로,
anger가 나를 play하려할때 discipline하려고 노력해,를 당연하듯이! 또 나의 이해를 돕기위해 예시를 들어주시며
Play piano 하는데 yesterday보다 잘 안돼서 분노가 끌어올르면 나아질때까지 친다고, 그럼 어제보다 나은 연주가 되니..
여기엔 선생님한테 I thinkg you have a biggggggg patience 라고했닼 나였으면 으악!하고 던져말아 고민하고 후회가 싫어서 결국 연습했겠지만 하면서도 머리로는 이중 자아가 싸울거같은데, 선생님은 무 미 건 조 목소리 그냥 해 될때까지. 이게 너무 다르게 느껴졌다..
덕분에 기분 좋고 이렇게 전화끝나자마자 복습하고, 잊지않으려고 blog에 기록하게 됐다. 좋은 영향 너-무 좋다!
(전자 원자 양성자 들으니 고딩때로 돌아간거같네요 ^0^* 이러니까 피쉭 하신다 ㅋ)출처 Naver 출처 Naver 예문 출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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